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6 스태그하운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youtube(oCxG47k-_IQ)] || || '''스태그하운드 장갑차 기동 영상''' || [[미합중국 육군|미 육군]]이 2차 대전시기 중장갑차로 개발하게 했던 차량으로 포드의 6x6 시제차량인 T17과 쉐보레가 디자인한 4x4 장갑차량인 T17E1 두 종류가 존재. 중장갑차란 이름답게 장갑이 M8보단 두꺼웠지만 정작 개발한 미국에선 결국 [[M8 그레이하운드]]를 양산하기로 결정하고 생산한 T17 250량은 그냥 헌병대에 줘버렸다.[* 원래는 영국에 원조하려 했지만 T17E1에 비해 뒤쳐진다는 이유로 영국이 거절했다.] [[M8 그레이하운드]]에 밀려 그대로 사라질 뻔한 이 중장갑차란 개념에 주목한 것은 바로 영국으로 T17E1에 스태그하운드란 이름을 붙여 정식 양산.[* 일단 T17에도 이름은 붙이긴 했었다. 명칭은 디어하운드.] 총 4천량가까이를 생산해 북아프리카 전역등에서 사용했다. 미군은 사용하지 않았고 캐나다,영국 같은 영연방군들이 사용했다.전후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총 25개국에 뿌려져 사용되었다. 분류는 장갑차이지만 37mm포를 장착한 T17E1형은 장갑과 무장은 대전차전 한정으로는 중형전차라는 구형 [[치하]]보다 우월하다.[* 구형 97식 전차는 저압 57mm 곡사포를 채용해 대전차 능력은 더 떨어지지만 대신 높은 구경의 고폭탄을 사용함으로서 스태그하운드보다 토치카 및 진지 공격능력등은 더 뛰어나다.]단 47mm 주포를 장착한 치하改를 가져오면 화력에선 밀리지만 치하 장갑이 너무 얇은 나머지 먼저 보고 먼저 쏘는 쪽이 이기는 수준에 그친다. 이런 현상은 독일측의 [[Sd.Kfz. 234|푸마 장갑차]]도 보여주고 있다. 포탑이 [[M3 리]]의 37mm 포탑과 유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